한민족은 4~6세기 세계기마문화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기마술을 보유하고 있었던 기마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외침으로 인하여  우리의 소중한 전통기마문화유산의 맥이 끊겼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난 21세기가 되어서야 그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사람으로 인하여 비로소  세상을 향하여 다시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사극이나 영화 속의 마필연출은 선조들께서 그토록 세계를 향해 자랑하려했던 한민족의 전통기마문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국적도 문헌에도 없는 것으로 왜곡되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고성규 마상무예아카데미는 기마민족의 기상과 혼을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기마문화의 인식과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기마무예과정을 모집하여 개강합니다.

특히 사극이나 영화출현 및 마필연기자는 반드시 특별지도를 통하여 올바른 기마술을 습득하고 경쟁력 있는 마필연기자의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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